[소오소] 소금이오는소리 천일염

햇빛이 빚은 생명의 꽃이라고 불리는 천일염은 소금이 결정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타닥타닥 소리가 납니다. 전통방식 그대로의 도기타일 결정지에서 생산하는 안전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을 지금 경험하세요. 4대째 내려오는 기업인만큼 많은 시간동안 축적된 노하우로 천일염을 선보입니다. 우리 가족에게 먹인다는 생각으로, 항상 깨끗한 천일염을 생산하는 소오소가 되겠습니다.

전통 옹기타일염전 (Pottery Tiles)

소금이 오는 소리의 염전은 바닥에 옹기타일이 깔려 있습니다. 대부분의 염전과는 다른 전통 방식으로, 갯벌을 살아 숨 쉬게 함과 동시에 불순물을 여과해 소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도기타일결정지에서 1일채염방식으로 안전하며 소금 손실률이 다소 높아져 채산성이 떨어지지만, 가장 깨끗한 소금을 만드는 길이기 때문에 고집하고 있습니다.

최고급 천일염

소금이 오는 소리 (소오소)의 천일염은 입자가 고르고 소금 자체에 습기가 없이 고슬고슬합니다. 숨쉬는 서해갯벌의 소금으로 3년 묵은 100% 국산 천일염이라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HACCP 대규모 최첨단 설비

생산된 천일염은 직접 운영하는 천일염 산지 종합 처리장으로 옮겨져 국내 최대의 최첨단 자동설비를 통해 황사로 인한 이물질이나 오염을 제거하는 세척+탈수+건조+이물질 선별 과정을 거쳐 생산합니다.